Eagon Topic /1
NPC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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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락 대장 | A man claiming to be a Caeserius appears out of the blue... I've heard stranger things on this job, but I'll reserve my judgement until he proves himself. |
이건 캐사리우스 Text Audio /257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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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그 족속이지? 유배자 말이야. 지금 여기서 널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됐으려나. 난 이건이라 한다.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인데, 네가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겠어. 이 틈새 보이나? 이건 일종의 관문으로... 아틀라스 안의 여러 현실로 통한다. 내가 이걸 다 어떻게 아는 건가 싶겠지... 너 같은 평민 출신은 이해 못 하는 것이 당연하지! 이 현실들을 만들어 낸 태초자가 단서를... 일종의 흔적을 남겼다. 그자의 기억이 실오라기라는 물리적인 형체를 얻은 것이랄까. 그자는 심오한 방식으로 아틀라스로 실험을 하고 있는 듯하다. 아틀라스를 이루는 구조 그 자체에 스스로를 얽었다가... 그대로 갇혀 버린 듯하다. 내가 머리를 쓰고 네 몸을 쓰면, 이 의문들의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도 서운하지 않게 사례하도록 하지. 어떤가? — 소개 |
이런 틈새들을 통해 우리는 다른 현실 차원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엿볼 수 있지. 그 구조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꽤 걸렸지만, 최종적인 구조에서 거꾸로 짚어 가면서 기억들의 공명을 겹치고 그 얽힘을 아틀라스에서 제하는 방법으로 구조를 해독해 내는 데 성공했다... 흐음... 내 말을 따라오지 못한 것인가? 이건 현실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일 뿐인데 말이야! 쉽게 말하자면, 이런 틈새를 찾으면 그 안의 기억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이다. 거기서부터 그런 기억들을 만들어 내는 자, 즉 태초자의 흔적을 쫓을 수 있지. 안타깝게도 아틀라스는 그런 기억들의... {표현형}에 불안정한 효과를 미치는 듯하다... 그래도 태초자를 찾아서 그녀를 구할 수 있... 아, 왜 그녀냐고?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해 주지. — 자나의 기억 |
가라, 유배자. 틈새에 다가가. — EagonWildApproachTear |
뭐 하는 거야? 틈새에 다가가라! — EagonAnnoyedApproachGossip |
우리가 해냈다! 그녀의 위치를 알아냈어! 얽힌 실낱 속에 은신처가 있는 모양이야. 정말 굉장해! 드디어... 자나와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고 내가 들어야 마땅한 대답을 들을 수 있겠군. 당장 그곳으로 가자. — EagonOnFinalZanaPortalOpen |
됐다. — EagonUnlockFirstTearWild |
실낱 좌표를 구했어. 실낱을 따라가며 각각의 위치로 가야 다음 좌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도 장치는 가지고 있겠지? 좋아. 거기서 만나서 첫 번째 기억의 위치를 알려 주지. — 실낱 좌표 |
꾸물거리지 마라! — EagonWildDoNotDally |
제법 번듯한 곳인데! 키락도 실제로 보니 훨씬 나이 들어 보이는군... 솔직히 말하면 그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심술궂고 무뚝뚝하고... 재미없어. 그건 그렇고, 이제 이 좌표를 사용해 볼까? — 키락 |
그녀가... 날 알고 있었다고? 대체 어떻게? 이건... 어안이 벙벙하군. 여기서 멈춰서는 안 돼. 그녀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완전히 알고 있는지 분명하지 않아. 혼란에 빠져 있을 수도 있고. 우린 실낱을 더 짚어 보면서, 다시 그녀를 찾아야 해. — 자나 |
그녀의 말이 무슨 뜻인지 짐작도 되지 않는군. 대단히... 꺼림칙한 일이야. 내가 가족에게 이만큼 가까워진 것이 처음인데도... 어마어마하게 멀게 느껴지는군. 계속 밀어붙여야 해. 나는 답을 알아야만 한다고. 틈새를 하나 더 찾아야 해! — 자나 |
그녀가... 내 누이가 아니라고 했다고? 그럼 대체... 난 누구지?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아. 내 인생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군. 그래도 나는 계속 앞으로 가야만 해. 계속... 포부를 향해 노력해야 해. 그러니 하던 일을 계속하자고. 필시 자나에게 잘 보일 방법이 있을 거야. 그녀가 돌이킬 수 없이 풀려 버리지 않게 할 방법 말이지. 우리가 계속 이 기억들을 혼란에 빠뜨리면 그녀가 자멸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몰라. 아틀라스 따위 될 대로 되라지! 자나를 구해야만 해! — 자나 구하기 |
내 소중한 누이... 비록 그녀와 대화하진 못했지만, 그녀가 쓴 글은 닥치는 대로 구해서 읽어 봤어... 그녀와 닿아 있는 느낌이 들어. 그래, 그녀가 우리 아버지와 시간을 보냈다는 데 질투 같은 감정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야. 그녀에게 내가 필요했을 때 함께 있어 주지 못했다는 데 죄책감도 들고. 나는 그걸 바로잡고 싶어. 게다가 잘하면, 자나가 내가 가장 간절하게 알고 싶은 답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 — 내 누이 |
그건... 전통적인 의미의 훈육은 아니었어. 내게는 부족한 것이 없었지... 내가 진정 누구인지 모른다는 점을 빼면 말이야. 나를 받아들인 가족은 나를 어린아이처럼 대하는 게 아니라, 손님처럼 모셨어. 역겨웠지. 나도 가끔은 고생 끝에 교훈을 얻고 싶었어. 가끔은 거절도 당하고... 조금은 맞고 싶기까지 했지. 하지만 이런 불만은 중요하지 않아. 내가 그 {훌륭하신} 발도 캐사리우스의 사생아라는 사실을 내가 알았다면, 그런 기분이 들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누구나 자기만의 혼란스러운 길을 헤쳐 나아가야 하고, 이게 나의 길이었던 거야. 지금 여기서... 나는 그저 이유를 알고 싶을 뿐이야. 그는 왜 나를 버렸지? 왜 자신의 외아들을 알고 싶어 하지 않았지? 내 필멸의 생이 끝날 때까지 나를 따라다닐지도 모를 의문이지. — 내 아버지 |
내가 캐사리우스 가문 사람이라는 것을 완전히 풀어내는 데는 몇 년이 걸렸어. 지금 네가 갈색 머리에 능력 있고 말을 잘하고 옷도 잘 입은 나를 보면... 뻔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 하지만 네 눈앞에 있는 사람과 은수저를 물고 자란 사람은 전혀 다른 인물이야. 얄궂게도, 그런 씨앗을 내 머릿속에 심은 사람은 한 하녀였지. 하녀가 내 방의 침대보를 갈면서 흥얼거리던 곡조가 있었어. 어느 날 내가 그게 무슨 곡이냐고 물었지. 하녀는 별 생각 없이 바로 {'발도 님이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라고 했어. 누굴 말하는 것인지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 그런데 당신이 어떻게 그런 남자가 좋아하는 곡을 아는 것이지? 그리고 왜 당신이 {지금} 나를 돌보고 있는 거지? 내가 더 캐물었더니 여자는 곧 잘 익은 토마토처럼 얼굴을 붉히더니 문을 뛰쳐나갔지. 나는 그 가족에게 이 일에 대해 물었어. 그 후 그 하녀는 다시는 보지 못했고, 내가 그런 질문을 할라치면 모두 슬슬 피했지. 관계는 그 후로 점점 틀어졌고. 그게 중요한 일이라는 걸 난 알았어... 하지만 내가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그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애를 썼는지는 알지 못했지. — 깨달음 |
그래, 그래. 물론 {이유}를 아는 건 아주 의미 있는 일이겠지... 하지만 지금은 그걸 생각할 이유가 없어. 내가 어렴풋하게나마 내 정체를 안 순간, 내 인생의 궤적이 바뀌었지. 남다르게 명석한 자의 아들이라니! 사생아든 아니든, 그 진실이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다고 작정했지. 내 잠재력을, 아니 그의 잠재력마저 뛰어넘을 작정이었어! 나는 그의 일에 집착하기 시작했어. 그가 아버지로서 어떤 사람인지는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어차피 그의 그런 면모를 알게 되는 날은 오지 않을 거라 예상했으니까. 하지만 내가 물려받은 두뇌만큼은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결심했어. 어떤 면에서는 그의 탓이기도 하고, 또 어떤 면에서는 그의 덕분이기도 하지. — 잠재력 뛰어넘기 |
뭐... 나는 뒤를 봐주는 템플러도 없고 아버지의 숱한 기부자들도 없이 자수성가한 아틀라스 탐험가지. 이 정도면 혼자서 제법 잘 해냈다는 생각인데, 어때? 순전한 힘에서 모자라는 부분을, 나는 캐사리우스 가문 특유의 재치와 오만함으로 채우지. 그게 아니었다면 나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야. 우리 모두 가끔씩은 진정 원하는 것... 가질 자격이 있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스스로를 한계 너머로 몰아붙여야 하는 법이야. — 한계에 도전하기 |
나는 가족의 최후를 알고 그들의 발자취를 따르겠다고 결심했지. 현실과 현실을 넘나들고, 아틀라스를 탐험하겠다고. 처음에는 가족을 찾겠다는 욕망으로 움직였던 것 같아. 하지만 곧 더 나은 내가 되겠다는, 내 역량을 키우겠다는 욕망으로 움직이게 되었지. 다행히도 나는 아버지보다는 나 자신을 잘 알아. 아버지의 방식이 어리석다는 것도 알았고. 내가 틈새를 발견하고, 그 안에 있는 자나를 봤을 때... 내 집중력이 돌아왔어. 그 후로 모든 것은 그녀를 구하기 위한 것이지. — 기억의 틈새 |
그녀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라 믿을 수가 있지? 아틀라스를 파괴한다는 것... 그게 대체 무슨 의미냔 말이다. 아틀라스는 우리가 보는 현실의 또 다른 해석일 뿐일진대, 어떻게 하나 없이 하나만 존재할 수가 있지? 무능해진 기분이다. 그녀는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는 게 {틀림없어}. 바로 그래서 나는 두렵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 — 아틀라스를 파괴하는 것 |
굳이 이 이야기를 해야 성이 찬다는 건가? 내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 묻지 말라고 정중하게 부탁했을 텐데! 이봐, 그게 무슨 뜻인지는 나도 몰라. 하지만... 자나가 아틀라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 맞아. 그녀의 기억들이 아틀라스의 나머지 영역으로 넘치고 있어... 나... 나도 어째서인지는 몰라. 생각을 해야 한다고! — 아틀라스를 파괴하는 것 |
이런 일이 어째서, 왜 일어나는지 모르고서 앞길을 어떻게 알란 말이지? 이 단순하고 어리석은 것 같으니! — 아틀라스를 파괴하는 것 |
미안하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말이야. 논리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있을 거야. 그게 뭔지 알게 되면 제일 먼저 너에게 말해 주마. — 아틀라스를 파괴하는 것 |
으, 섬뜩한 존재들... 괜찮다면, 지금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런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 가족에게 일어나는 일만으로도 힘들어! — 메이븐 |
그 어리석은 자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아는 것이라곤 한때 그가 자나를 섬겼지만, 그때의 그와 지금의 그는 전혀 다르다는 점뿐이지. 아틀라스가 수많은 친구와 가족을 앗아 갔다... — 세계의 각성자 사이러스 |
아아, 그래... 아틀라스를 여행하면서 그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내 귀에는 별로 과학적으로 들리진 않더군. 그저 말하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존재가 아닐까 싶다. — 사절 |
실로... 아주 꺼림칙하다. 오랫동안 나는 그녀가 내 누이라 믿었다. 그게 아니라면 발도도 나의 아버지가 아니지. 그런데... 그녀는 내가 자기에게 '아주' 의미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는 답을 얻어야만 한다. 이해를... 해야만 해. — 답을 찾는 것 |
거기 너! 잠시 시간 있나? — EagonApproachFirstTime |
환상적이군! 굉장한 장치야... 어서 가 봐! 그 너머에 뭐가 있는지 보라고! — EagonOpenGatewayFirstTime |
됐다! 이곳에서 이 실낱의 기억 알갱이를 찾을 수 있겠지... 잘해 봐, 유배자! — EagonFinalMapStartOne |
귀여운 누이여. 자신의 창조물로 인해 고통받으며... 자신의 정신이라는 끔찍한 감옥 안에 갇혀 있다니... 해야 하는 일을 해라, 유배자. 아틀라스가 그녀의 기억으로 만들어 내는 참상으로부터 그녀를 구해 줘! — EagonSeesChildZanaOne |
수고했다. 너라면 해낼 줄 알았다! 이제... 내가 이 형체의 근원을 다루어... 으... 아무것도 아니다. 물러서라. — EagonFinalMapEndOne |
됐다! 이제 이 실낱의 근원을 알아냈다. 이것을 이용하면 태초자를 찾아낼 수 있어! 다시 장치에서 만나자! — EagonMemoryExtractedOne |
이제... 그녀를 찾아야만 해! — EagonPinnacleOpenOne |
이건 색다르군. — EagonPinnacleZanaOne |
이럴 수가... 그분이다... 아버지... — EagonValdoAppearsOne |
자나! 너는 난 몰라. 하지만 나는 너의- — EagonAfterFirstPinnacleOne |
뭐... 뭐지? 어디 갔어? 제길! — EagonAfterFirstPinnacleTwo |
여기다, 유배자! 틈새가 또 있어! — EagonApproachTear_Random |
여기다, 유배자! 틈새가 또 있어! — EagonApproachTear_2 |
여기다, 유배자! 틈새가 또 있어! — EagonApproachTear_3 |
여기다, 유배자! 틈새가 또 있어! — EagonApproachTear_4 |
이쪽이다. 당장 와라! — EagonApproachTear_5 |
이쪽이다. 당장 와라! — EagonApproachTear_6 |
이쪽이다. 당장 와라! — EagonApproachTear_7 |
이쪽이다. 당장 와라! — EagonApproachTear_8 |
유배자, 우리가 아직 풀지 않은 것이 있다! — EagonApproachTear_9 |
유배자, 우리가 아직 풀지 않은 것이 있다! — EagonApproachTear_10 |
유배자, 우리가 아직 풀지 않은 것이 있다! — EagonApproachTear_11 |
유배자, 우리가 아직 풀지 않은 것이 있다! — EagonApproachTear_12 |
봐라, 유배자. 갓 생긴 틈새야! — EagonApproachTear_13 |
봐라, 유배자. 갓 생긴 틈새야! — EagonApproachTear_14 |
봐라, 유배자. 갓 생긴 틈새야! — EagonApproachTear_15 |
봐라, 유배자. 갓 생긴 틈새야! — EagonApproachTear_16 |
우리가 해냈다. 이곳에서 기억의 알갱이를 찾아라. 그럼 내가 너에게 가지! — EagonFinalMapStartTwo |
제발 내가 위치를 추출하게 해 주길... — EagonFinalMapEndTwo |
됐다. 이제... 지도 장치로 돌아간다. — EagonMemoryExtractedTwo |
이번에는 이야기할 시간이 더 {오래} 주어지면 좋겠군. 이제 움직이자. — EagonPinnacleOpenTwo |
또 하나의 기억... 부모와 아이가 나눈 때 묻지 않은 순간이... 아틀라스의 혼란스러운 성질로 인해 왜곡되었군... — EagonSeesChildZanaTwo |
자나... 기다려... 이야기를 해야겠다. 나는 이해해야 하겠어. — EagonAfterSecondPinnacleOne |
하지만... 왜? — EagonAfterSecondPinnacleTwo |
안 돼. 돌아와라! 조금만 더 버텨! — EagonAfterSecondPinnacleThree |
가라, 유배자. 알갱이를 찾아서 처분해라. — EagonFinalMapStartThree |
됐다. 필요한 것을 손에 넣었다. 당장 장치가 있는 곳에서 다시 만나자. — EagonMemoryExtractedThree |
드디어 답을 얻을 때가 되었군. 나는 각오가 됐다... {너는 어떠하지}? — EagonPinnacleOpenThree |
어린아이에게는 의미 있는 기억이겠지만... 다 자란 이에게는 무의미의 웅덩이 속 물방울 하나다. 모든 것은 보기 나름이지. — EagonSeesChildZanaThree |
이제 나도 알아야만 하겠다... 이게 무슨 의미지? — EagonAfterThirdPinnacleOne |
틈새가... 아직 열려 있어! 내 누이와 이야기해 보자. — EagonAfterThirdPinnacleTwo |
놀랍군. 우리가 지나가는 것을 허용하고 있어. 내 누이와 이야기를 해야겠다! — EagonAfterThirdPinnacleThree |
내가 너를 집요하게 쫓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오로지 네 마음을 알기 위해서였다. 너의 명석함을 알고... 널 구하기 위해서였어. — EagonZanaConvoOne |
용서해라... 하지만 그런 수수께끼 같은 {헛소리}는 나를 모른다는 절망에 더 깊이 빠뜨릴 뿐이야. 쉽게 말해 다오. 진실을 말해 줘. — EagonZanaConvoTwo |
무엇을 파괴한다고? — EagonZanaConvoThree |
그런데... {왜}? 나와... 함께 하자. 밖에서 말이야... 왜 네가 이것을 이루기 위해 이곳에서 끝없는 고통을 받아야 하지? — EagonZanaConvoFour |
누이여, 제발... 내가 돕게 해 다오. — EagonZanaConvoFive |
그... 그게 무슨 뜻이지? — EagonZanaConvoSix |
안 돼! 기다려! — EagonZanaConvoSeven |
장치에서 다시 만나자. — EagonUnlockTear_Random |
장치에서 다시 만나자. — EagonUnlockTear_2 |
장치에서 다시 만나자. — EagonUnlockTear_3 |
장치에서 다시 만나자. — EagonUnlockTear_4 |
좌표를 구했다. — EagonUnlockTear_5 |
좌표를 구했다. — EagonUnlockTear_6 |
좌표를 구했다. — EagonUnlockTear_7 |
좌표를 구했다. — EagonUnlockTear_8 |
성공이다. 준비되면 장치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라. — EagonUnlockTear_9 |
성공이다. 준비되면 장치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라. — EagonUnlockTear_10 |
성공이다. 준비되면 장치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라. — EagonUnlockTear_11 |
성공이다. 준비되면 장치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라. — EagonUnlockTear_12 |
잠깐만, 유배자! — EagonExtractMemory_Random |
잠깐만, 유배자! — EagonExtractMemory_2 |
잠깐만, 유배자! — EagonExtractMemory_3 |
잠깐만, 유배자! — EagonExtractMemory_4 |
내가 위치를 추출하겠다. — EagonExtractMemory_5 |
내가 위치를 추출하겠다. — EagonExtractMemory_6 |
잠깐만 기다려라! — EagonExtractMemory_7 |
잠깐만 기다려라! — EagonExtractMemory_8 |
잠깐만 기다려라! — EagonExtractMemory_9 |
잠깐만 기다려라! — EagonExtractMemory_10 |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 EagonExtractMemory_11 |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 EagonExtractMemory_12 |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 EagonExtractMemory_13 |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 EagonExtractMemory_14 |
자, 어디까지 했더라...? — EagonExtractMemory_15 |
자, 어디까지 했더라...? — EagonExtractMemory_16 |
자, 어디까지 했더라...? — EagonExtractMemory_17 |
자, 어디까지 했더라...? — EagonExtractMemory_18 |
자, 어디까지 했더라...? — EagonExtractMemory_19 |
자, 한 번 더 해 보자. — EagonExtractMemory_20 |
자, 한 번 더 해 보자. — EagonExtractMemory_21 |
자, 한 번 더 해 보자. — EagonExtractMemory_22 |
자, 한 번 더 해 보자. — EagonExtractMemory_23 |
자, 한 번 더 해 보자. — EagonExtractMemory_24 |
준비됐다. — EagonOpenGateway_Random |
준비됐다. — EagonOpenGateway_2 |
준비됐다. — EagonOpenGateway_3 |
준비됐다. — EagonOpenGateway_4 |
준비됐다. — EagonOpenGateway_5 |
성공이군. 계속하자. — EagonOpenGateway_6 |
성공이군. 계속하자. — EagonOpenGateway_7 |
성공이군. 계속하자. — EagonOpenGateway_8 |
성공이군. 계속하자. — EagonOpenGateway_9 |
실낱이 드러났다. — EagonOpenGateway_10 |
실낱이 드러났다. — EagonOpenGateway_11 |
실낱이 드러났다. — EagonOpenGateway_12 |
실낱이 드러났다. — EagonOpenGateway_13 |
예상대로군. — EagonOpenGateway_14 |
예상대로군. — EagonOpenGateway_15 |
예상대로군. — EagonOpenGateway_16 |
예상대로군. — EagonOpenGateway_17 |
예상대로군. — EagonOpenGateway_18 |
이제 가라. — EagonOpenGateway_19 |
이제 가라. — EagonOpenGateway_20 |
이제 가라. — EagonOpenGateway_21 |
이제 가라. — EagonOpenGateway_22 |
이제 가라. — EagonOpenGateway_23 |
조심해라! — Eagon_Wild_BossCallout_Random |
조심해라! — Eagon_Wild_BossCallout_2 |
조심해라! — Eagon_Wild_BossCallout_3 |
어서! 그녀를 구해야만 한다! — Eagon_Wild_BossCallout_4 |
어서! 그녀를 구해야만 한다! — Eagon_Wild_BossCallout_5 |
어서! 그녀를 구해야만 한다! — Eagon_Wild_BossCallout_6 |
그녀가 약해지고 있다. 서둘러라! — Eagon_Wild_BossCallout_7 |
그녀가 약해지고 있다. 서둘러라! — Eagon_Wild_BossCallout_8 |
그녀가 약해지고 있다. 서둘러라! — Eagon_Wild_BossCallout_9 |
지금이다! 이 기억을 파괴해! — Eagon_Wild_BossCallout_10 |
지금이다! 이 기억을 파괴해! — Eagon_Wild_BossCallout_11 |
서둘러라, 유배자! 그녀를 괴롭히는 놈을 파멸시켜라! — Eagon_Wild_BossCallout_12 |
서둘러라, 유배자! 그녀를 괴롭히는 놈을 파멸시켜라! — Eagon_Wild_BossCallout_13 |
서둘러라, 유배자! 그녀를 괴롭히는 놈을 파멸시켜라! — Eagon_Wild_BossCallout_14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라, 유배자! — Eagon_Wild_BossCallout_15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라, 유배자! — Eagon_Wild_BossCallout_16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라, 유배자! — Eagon_Wild_BossCallout_17 |
기다려! — Eagon_Wild_BossCallout_18 |
기다려! — Eagon_Wild_BossCallout_19 |
기다려! — Eagon_Wild_BossCallout_20 |
가라! — Eagon_Wild_BossCallout_21 |
가라! — Eagon_Wild_BossCallout_22 |
가라! — Eagon_Wild_BossCallout_23 |
균형이 우리 쪽으로 기울었다! — Eagon_Wild_BossCallout_24 |
균형이 우리 쪽으로 기울었다! — Eagon_Wild_BossCallout_25 |
균형이 우리 쪽으로 기울었다! — Eagon_Wild_BossCallout_26 |
바로 그거지, 유배자! 멈추지 마라! — Eagon_Wild_BossCallout_27 |
바로 그거지, 유배자! 멈추지 마라! — Eagon_Wild_BossCallout_28 |
바로 그거지, 유배자! 멈추지 마라! — Eagon_Wild_BossCallout_29 |
훌륭한 처형이었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Random |
훌륭한 처형이었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2 |
훌륭한 처형이었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3 |
끝났군! — Eagon_Wild_BossKillCallout_4 |
끝났군! — Eagon_Wild_BossKillCallout_5 |
끝났군! — Eagon_Wild_BossKillCallout_6 |
잘했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7 |
잘했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8 |
잘했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9 |
공포가 물러난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10 |
공포가 물러난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11 |
공포가 물러난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12 |
그녀의 마음이 편안해졌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13 |
그녀의 마음이 편안해졌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14 |
그녀의 마음이 편안해졌다! — Eagon_Wild_BossKillCallout_15 |
해냈구나! — Eagon_Wild_BossKillCallout_16 |
해냈구나! — Eagon_Wild_BossKillCallout_17 |
해냈구나! — Eagon_Wild_BossKillCallout_18 |
해냈구나! — Eagon_Wild_BossKillCallout_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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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캐사리우스
Category: 특수
Eagon Caeserius

이건 캐사리우스 Eagon /3
이름 | 상세 설명 표시 |
---|---|
Path of Exile 1 | 1 |
Path of Exile 2 | 0 |
Metadata | Metadata/Items/HideoutNPCs/Eag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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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s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 BY-NC-SA 3.0 unless otherwise n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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