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DB, Path of Exile Wiki

카루이의 바닷가

카루이의 바닷가

Id: 2_11_endgame_town

Act: 11

지역 레벨: 69

역사는 오리아스인에겐 겸손을, 카루이인에겐 자비를 가르칩니다. 현재 두 민족의 운명은 뒤바뀌었지만 말이죠.

Karui Shores

카루이의 바닷가 Attr /8

이름	상세 설명 표시
Act	11
Town
거점
레벨	69
Notes	역사는 오리아스인에겐 겸손을, 카루이인에겐 자비를 가르칩니다. 현재 두 민족의 운명은 뒤바뀌었지만 말이죠.
Connected	오리아스 부두
Topologies
NPC	장막의 대가 준 오리아스: 키타바는 쓰러지고, 너는 오리아스의 구원자가 되었네. 네 위업이면 어느 시대에든 역사책에 이름을 남기기에 모자람이 없지. 하지만... 여전히 불멸자 연합이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를 위협하고 있어. 그리고 연합을 상대할 힘을 가진 건 너 뿐이고. 살아남은 이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나아가야 해. 오리아스는 이미 너무 많은 참극을 겪었어. 장막의 대가 준 오리아스: 키타바는 쓰러지고, 너는 오리아스의 구원자가 되었네. 네 위업이면 어느 시대에든 역사책에 이름을 남기기에 모자람이 없지. 하지만... 여전히 불멸자 연합이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를 위협하고 있어. 그리고 연합을 상대할 힘을 가진 건 너 뿐이고. 살아남은 이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나아가야 해. 오리아스는 이미 너무 많은 참극을 겪었어. 사무관 쿠라이 오리아스: 오리아스의 몰락과 함께 스러져 간 이들은 안쓰럽지만, 내가 그 도시를 위해 눈물을 흘리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게. 바로 그곳 때문에 나의 밤이 아직도 악몽으로 가득하니까. 심문관 나일스 신 살해자: 대체 어떻게 했길래 도시 사람들이 전부 네가 날뛰는 신을 처치했다고 믿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소위 키타바가 날뛰는 모습이라고 예술가들이 그려 놓은 걸 본 적이 있어. 이 지면이 그렇게 거대한 존재를 지탱할 수는 없어. 발자국 봤어? 가짜가 분명해. 템플러의 장인들이 대중을 속이기 위해 직접 새겨 놓은 거라고. 피의 강은 아마도 바스티리 평야의 붉은 진흙을 물에 타서 만들었을 거고. 생각해 보면 아주 간단한 일이야. 네가 경험한 건 어떻게 된 거냐고? 어떤 지하실에서 새어 나온 가스에 온 마을 사람들이 자기가 물고기가 되었다고 착각한 일도 있었다고 해. 다들 땅에서 펄떡거리면서 숨을 헐떡였다고 하지. 정말 죽은 사람도 있었다니까! 혹시 너도 그런 일을 겪은 건 아닐까? 이발사 와카노 키타바: 그래도 네가 일을 마무리하기는 한 건가? 신들은 이야기 속에 얌전히 머물러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굶주린 자가 날뛰게 된다면, 영원히 잠재워 두는 게 낫겠지.

작업대 /2

Mod	Require	ItemClasses	잠금 해제
이동 속도 (20–24)% 증가힘 +(13–17)	4x 카오스 오브	장화	에필로그
힘 +(28–32)	5x 주입의 오브 5x 유리직공의 방울	플라스크	에필로그

Edit

Wikis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 BY-NC-SA 3.0 unless otherwise noted.